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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
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
작성자 윤석 이메일
등록일 2020-06-26
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며, 또한 경멸 당한 여성의 분노처럼 격렬한 것은 지옥에서조차 없다 (윌리엄 콩그리브)
남을 밑으로 끌어내리려면 자기 자신도 불가불 그와 함께 끌어내려야만 한다. 그러니 남을 끌어내림으로써 자기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도 놓치고 만다. ―매리언 앤더슨(美 흑인 여가수)
건강을 지닌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희망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아라비아 속담
기쁨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울림의 메아리다. -마미언
"일은 인간생활의 피할 수 없는 조건이며, 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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