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 없이 일하는 것보다 괴로운 것은 없다. [토마스 칼라일]
따분하기는 매한가지야. 하기 싫은 일들을 노상 하고 있거나, 하고 싶은 일들을 아?? 못하거나―에릭 호퍼
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해 힘씀다. 페스탈로치(1746-1827) 스위스의 교육가. 고아교육에 주력 초등교육의 기초를 닦음. 그의 묘비명 “남을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스스로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작지만 청결한 것은 큰 것이요. 크지만 불결한 것은 작은 것이다.(바이)
무엇보다도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 [셰익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