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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얀 눈 밑의 오물은 태양아래 다 들어 난다
하얀 눈 밑의 오물은 태양아래 다 들어 난다
작성자 문주 이메일
등록일 2020-06-24
낱말 하나가 삶의 모든 무게와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킨다. 그 말은 사랑이다. (소포클레스)
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안다는 것과 크게 다르다. ―찰스 케터링(美 실업인, 1876∼1958)
그대로 인하여 세계를 잃는 일이 있어도 세계를 위하여 그대를 잃고 싶지 않다. [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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