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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곧 국가다
짐은 곧 국가다
작성자 민환 이메일
등록일 2020-06-23
짐은 곧 국가다. 루이 14세(1633-1716) 프랑스의 왕. 5살에 왕이 되었으나 어머니와 대신들의 섭정에 밀려 떠돌이 신세가 되었다가 최고의 재상이 죽자 루이 14세는 재빨리 재상제도를 폐지하고 왕정정치를 선언했다.
내가 오늘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내 인생의 하루를 그것과 바꾸고 있으니까. ―H.M.
지구상 모든 인간은 비극을 안고 태어나는데, 그 비극이란 원죄가 아니에요. 인간은 어른이 되어야만 한다는 비극을 안고 태어나죠. 즉, 둥지와 안식을 떠나 삶이라는 전쟁터로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사랑스러운 모든 것을 잃고, 스스로 사랑스러운 것을 새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싸움을 해야만 하는데, 실로 비극이 아닐 수 없어요. 많은 사람들은 이를 행할 용기가 없습니다. (헬렌 헤이스)
성도들은 천사가 줄 수도 없고 악마가 빼앗아 갈 수도 없는 기쁨과 평안을 누린다. -크리스토퍼 파울러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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