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많이 용서하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꾸물대고 있는 것은 시간을 도둑맞는 일이다. 영(1683-1765) 영국의 시인. 극작가.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주베르]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인류가 철이 들 나이는 되었으리라는 것쯤 모르는 사람은 없다. ―가이드워드
사랑이란 한 사람과 다른 모든 사람들 사이에 있는 차이를 심각하게 과장한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