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함께 구름을 걱정하고, 책과 함께 좀벌레를 걱정하며, 꽃과 함께 폭풍우를 걱정하고, 재사(才士, 재주가 많은 사람)와 여인과 함께 가혹한 운명을 걱정하는 것은 부처님의 자비심을 지닌 자이다. -임어당
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 [예수 그리스도]
말하는 권리는 자유의 시작일진 모르지만, 그 권리를 소중하게 만들려면 반드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월터 리프먼
작은 도끼라도 찍고 찍으면 큰 참나무는 넘어진다. [세익스피어]
모범이란 남에게 영향을 주는 주된 일이 아니라, 유일한 일. ―알베르트 슈바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