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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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이 깃들어 ... | 혜교 | 2020/06/20 | |
162 |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 하얀 | 2020/06/20 | |
161 | 삼인행필유아사 백문이 불여일견 유비무환 | 주빈 | 2020/06/20 | |
160 | 강한 신체는 정신을 강하게 만든다 | 윤재 | 2020/06/20 | |
159 | 돌아가 보라 | 수현 | 2020/06/20 | |
158 | 역사는 我와 非我의 투쟁의 기록이다 | 하진 | 2020/06/20 | |
157 | 감미로움과 쾌락을 추구하다가 몸을 망치지 않은 자가 없다 | 다은 | 2020/06/20 | |
156 | 도와 달라는 말을 듣고 도와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 다솜 | 2020/06/20 | |
155 | 갑옷을 입어도 돼지는 여전히 돼지에 불과하다 | 여민 | 2020/06/20 | |
154 | 할 권리가 있다고 해서 하는 일이 꼭 옳은 것은 아니다 | 하이 | 2020/06/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