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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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 가장 긴 밤도 끝나기 마련이다 | 지희 | 2020/07/07 | |
2604 |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가벼운 시를 즐길 수 없다 | 혜림 | 2020/07/07 | |
2603 | 읽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것을 읽은 체할 때 그 책은 성공한 것 | 인경 | 2020/07/07 | |
2602 | 나는 사나운 폭풍우에 미쳐 날뛰는 바다를 보았고, 조용하고 잔잔한... | 보은 | 2020/07/07 | |
2601 | 지나치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 지나치게 냉담한 사람 모두를 경계하라 | 강은 | 2020/07/07 | |
2600 | 사람을 죽이는 것은 일이 아니라 근심이다 | 다현 | 2020/07/07 | |
2599 | 천둥도 그럴싸하고 인상적이지만 정작 그 일을 해내는 것은 번개 | 보아 | 2020/07/07 | |
2598 | 사랑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쿵쾅대는 큰 북소리다 | 의정 | 2020/07/07 | |
2597 |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 규민 | 2020/07/07 | |
2596 | ‘팡세’의 대표적인 말 | 동환 | 2020/07/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