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
신발이 어디가 끼는지는 신고 있는 사람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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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운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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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가장 적은 돈을 쓰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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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빈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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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현명한 사람을 볼 때는 자기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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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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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맛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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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은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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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작은 슬픔에는 할 말이 있어도 큰 슬픔에는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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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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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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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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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중상과 비방에 대한 대답 그 것은 묵묵히 자기의 의무를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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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하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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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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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하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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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 목표를 골라 그곳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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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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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펄펄 끓는 국을 마시다 혀를 데이고도 같이 국을 마시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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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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