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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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3 | 불필요한 물건을 사는 자는 정작 필요한 물건을 팔게 된 | 태령 | 2020/07/28 | |
6612 | 비눗물 맛을 모르는 사람은 개를 목욕시킨 적이 없는 사 | 수안 | 2020/07/28 | |
6611 |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초윤 | 2020/07/28 | |
6610 | 사랑은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서부터 그녀가 꼴뚜기처럼 생 | 한성 | 2020/07/28 | |
6609 | 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 재민 | 2020/07/28 | |
6608 | 선을 행하는 데는 나중이라는 말이 필요없다 | 지유 | 2020/07/28 | |
6607 |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로희 | 2020/07/28 | |
6606 | 늙은이는 잊고 젊은이는 모른다 | 세찬 | 2020/07/28 | |
6605 |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神性)에까지 끌어 올린다 | 연서 | 2020/07/28 | |
6604 |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두 가지 화학 물질이 접촉하는 | 성희 | 2020/07/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