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
7601 | 일단 마음에 들어온 근심은 마음이 안정을 찾기 전에 모 | 태랑 | 2020/08/02 | |
7600 | 불필요한 물건을 사는 자는 정작 필요한 물건을 팔게 된 | 원진 | 2020/08/02 | |
7599 | 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 주성 | 2020/08/02 | |
7598 | 요사이 젊은이들은 머리가 장발이라 해서 취직할 수 없다 | 유선 | 2020/08/02 | |
7597 | 삶은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 도현 | 2020/08/02 | |
7596 |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의문을 품고 어리석은 자는 | 준선 | 2020/08/02 | |
7595 | 스스로가 선택한 짐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 태준 | 2020/08/02 | |
7594 | 비위에 맞을 때 하는 수천 번의 감사보다 이와 어긋날 | 시엘 | 2020/08/02 | |
7593 | 구두 수선공은 자신의 구두골에 충실해야 한다 | 동완 | 2020/08/02 | |
7592 | 우주를 한 사람으로 축소시키고 그 사람을 신으로 확대시 | 유선 | 2020/08/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