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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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0 | 우리가 지금 당장에 의견의 차이를 해소시킬 수는 없다 | 상희 | 2020/08/02 | |
7549 | 사랑받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 행복이다 | 재웅 | 2020/08/02 | |
7548 |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 새나 | 2020/08/02 | |
7547 |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 종윤 | 2020/08/02 | |
7546 | 부드러운 것도 스물 일곱 번 씹어라 | 승운 | 2020/08/02 | |
7545 | 기쁨은 하늘나라의 빼놓을 수 없는 사업이다 | 혜솔 | 2020/08/02 | |
7544 |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 청아 | 2020/08/02 | |
7543 | 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 | 예성 | 2020/08/02 | |
7542 | 로마에서는 로마 사람들이 하듯이 행동하라 | 성빈 | 2020/08/02 | |
7541 | 근심에 묻혀진 생애는 죽음을 빨리 부른다 | 준희 | 2020/08/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