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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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7 | 아이들이 자라면, "우리는 왜 태어났어요"라고 묻는 때 | 한울 | 2020/07/31 | |
7326 | 논란이 분분한 문제에 관해 역성들지 않고 사리 바르게 | 루희 | 2020/07/31 | |
7325 | 결혼생활이란 날마다 개축해야 하는 건물이다 | 중현 | 2020/07/31 | |
7324 | 진정 그대들은 기쁨과 슬픔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다 | 도원 | 2020/07/31 | |
7323 | 화폐로는 물건을 살 수 있다 | 서우 | 2020/07/31 | |
7322 | 말이 만든 상처는 칼로 입은 상처보다 깊고 심하다 | 영민 | 2020/07/31 | |
7321 | 두 번째로 떠오르는 생각이 제일 좋다 | 초아 | 2020/07/31 | |
7320 | 잡초가 더 잘자란다 | 영우 | 2020/07/31 | |
7319 | 마음의 통일(일심, 一心) 없이 무슨 일을 이룰 수 있 | 세연 | 2020/07/31 | |
7318 | "하늘에는 입이 없으므로,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 | 영은 | 2020/0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