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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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0 | 고기를 낚으러 가는 노인의 가슴 속엔 언제나 어린 소년 | 윤겸 | 2020/07/29 | |
6769 | 선물로 친구를 사지마라 | 준빈 | 2020/07/29 | |
6768 | 기쁨은 슬픔보다 더 좋은 것이다 | 소현 | 2020/07/29 | |
6767 | 질병에 걸리는 것은 갑자기 산이 무너져 내리듯이 오지만 | 주성 | 2020/07/29 | |
6766 | 정직은 서로의 피부 속까지 들어가서 살만큼 가까워질 수 | 현식 | 2020/07/29 | |
6765 | 결혼생활은 끊임없는 대화이다 | 담이 | 2020/07/29 | |
6764 | 질병은 쾌락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 리환 | 2020/07/29 | |
6763 |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 | 예찬 | 2020/07/29 | |
6762 | 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사랑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받... | 이나 | 2020/07/29 | |
6761 | 안정이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 혜림 | 2020/07/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