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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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7 | 인생은 우리가 채 알기도 전에 반이 지나가고 없다 | 예봄 | 2020/07/30 | |
7026 | 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 태율 | 2020/07/30 | |
7025 | 바구니는 두고 포도밭에 간다 | 래아 | 2020/07/30 | |
7024 | 내 인생은 나를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어떤 바보의 손에 | 윤준 | 2020/07/30 | |
7023 | 주님, 저에게 넓은 마음을 주옵소서 | 정안 | 2020/07/30 | |
7022 | 제1급의 인간은 제1급의 인간을 고용한다 | 재승 | 2020/07/30 | |
7021 | 현명한 사람은 삶의 양이 아니라 질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 서한 | 2020/07/30 | |
7020 | 나는 최선을 고를 수가 없다 | 정빈 | 2020/07/30 | |
7019 | 작은 슬픔에는 할 말이 있어도 큰 슬픔에는 할 말이 없 | 준희 | 2020/07/30 | |
7018 | 겨울이 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 채현 | 2020/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