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
5974 |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 다슬 | 2020/07/25 | |
5973 | 근로가 잠들면 빈곤은 창으로 들어온다 | 주한 | 2020/07/25 | |
5972 |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것을 기꺼이 포기해야 | 태근 | 2020/07/25 | |
5971 | 은근한 불이 맛있는 조청을 만들어 준다 | 설아 | 2020/07/25 | |
5970 | 세상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제국을 맡길 | 단희 | 2020/07/25 | |
5969 | "서툰 의사는 한번에 한 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130명을 해친다 | 호진 | 2020/07/25 | |
5968 | 안정이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 석영 | 2020/07/25 | |
5967 | 질병은 부도덕한 쾌락의 대가이다 | 경원 | 2020/07/25 | |
5966 | 중요한 일은 자기 자신이 맡아야 한다 | 종호 | 2020/07/25 | |
5965 | 마지막 오 분이 문제를 해결한다 | 지오 | 2020/07/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