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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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7 | 著者를 고를 때는 친구 고르듯 신중히 | 지혁 | 2020/07/30 | |
6976 | 지팡이가 꼬부랑하면, 그 그림자가 똑바를 수 없다 | 수하 | 2020/07/30 | |
6975 | 강한 맹세는 불 속의 짚과 같다 | 세연 | 2020/07/30 | |
6974 |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여인은 함께 울 수 있는 여인 | 서연 | 2020/07/30 | |
6973 | 악마 얘기를 하면, 악마가 나타난다 | 가린 | 2020/07/30 | |
6972 | 불운은 좋은 가르침을 준다 | 태경 | 2020/07/30 | |
6971 | 기쁨은 스며드는 것이요 슬픔은 드러나는 것이다 | 가을 | 2020/07/30 | |
6970 | 명예롭지 못한 권력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 수현 | 2020/07/30 | |
6969 | 인생이란 용기에 따라서 펴질 수도 있고 움츠러들 수도 | 원희 | 2020/07/30 | |
6968 | 노인은 다시 아이가 된다 | 태림 | 2020/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