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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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7 |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 이수 | 2020/07/24 | |
5846 | 강한 맹세는 불 속의 짚과 같다 | 강혁 | 2020/07/24 | |
5845 | 진실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고 진실만이 사람에게 사랑을 | 율아 | 2020/07/24 | |
5844 | 아이를 성공적으로 다루는 비결은 그 부모가 되지 않는 것 | 효석 | 2020/07/24 | |
5843 | 건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아라 | 승윤 | 2020/07/24 | |
5842 | 무지할수록 독단적이다 | 태인 | 2020/07/24 | |
5841 | 아이들에게는 비평보다도 귀감이 필요하다 | 우준 | 2020/07/24 | |
5840 |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 재웅 | 2020/07/24 | |
5839 | 즐거움이란 사치가 아니라 꼭 갖춰야 할 것이다 | 태정 | 2020/07/24 | |
5838 | 깊은 고뇌가 나의 영혼의 인간성을 가져다 준 것이다 | 태경 | 2020/07/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