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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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0 |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 찬율 | 2020/07/21 | |
5139 |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 준형 | 2020/07/21 | |
5138 |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두 가지 화학 물질이 접촉하는 것과 같다 | 민권 | 2020/07/21 | |
5137 | 아이들을 너무 행복하게 해주어 버리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지 말라 | 채하 | 2020/07/21 | |
5136 | 따를 생각이 없는 자에게는 간절한 충고도 헛일이다 | 민주 | 2020/07/21 | |
5135 | 근심이란 하나님이 우리를 돌볼 수 없다는 상황의 표시이다 | 민슬 | 2020/07/21 | |
5134 | 사랑은 거리를 단축시킨다 | 상연 | 2020/07/21 | |
5133 | 감사는 고결한 영혼의 얼굴이다 | 현석 | 2020/07/21 | |
5132 | 한번 비열했던 놈은 항상 비열하다 | 윤비 | 2020/07/21 | |
5131 | 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 | 유노 | 2020/07/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