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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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 | 송하 | 2020/07/05 | |
2439 |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 | 세호 | 2020/07/05 | |
2438 | 행복이 진정 육신의 편안함과 근심으로부터의 해방에 있는 | 도혜 | 2020/07/05 | |
2437 | 인생은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를 고쳐나가는 과정이다 | 지운 | 2020/07/05 | |
2436 | 너 자신을 알라 | 이헌 | 2020/07/05 | |
2435 | 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보다도 먼저 '오늘은 한 사람에게 만이라도 ... | 윤아 | 2020/07/05 | |
2434 | 우리 어머니는 아이들을 사랑하셨다 | 지혜 | 2020/07/05 | |
2433 | 난 여자의 감정을 농락하는 남자를 좋게 생각할 수 없어 | 태호 | 2020/07/05 | |
2432 | 과거는 잊어버리고 다른 일에 몰두하자 | 선희 | 2020/07/05 | |
2431 | 자유는 쟁취하는 것이지 제공받는 것이 아니다 | 다비 | 2020/07/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