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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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 몸의 병이 마음의 건강을 뜻할 수도 있다 | 유담 | 2020/07/13 | |
3656 | 나는 한 가지라도 더 알고 나서 죽고 싶다 | 세훈 | 2020/07/13 | |
3655 | 내가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후회가 없다 | 근호 | 2020/07/13 | |
3654 | 사람이란 남의 불행이나 고통에 대하여 적지 않은 기쁨을 느낀다 | 효민 | 2020/07/13 | |
3653 | 사악은 언제나 미덕보다 더 쉽다 | 승균 | 2020/07/13 | |
3652 | '감사의 표시'는 우리가 졸업할 수 없는 과목(과정)이다 | 현중 | 2020/07/13 | |
3651 | 고민하면서 길을 찾는 사람들, 그들이 참된 인간상이다 | 선호 | 2020/07/13 | |
3650 | 변화를 손으로 잡지 않는다면 변화가 당신의 목덜미를 잡을 것이다 ... | 상율 | 2020/07/13 | |
3649 | 적당주의자가 되지 말라 | 경민 | 2020/07/13 | |
3648 | 고운 말은 비싸지만 밑천이 들지 않는다 | 다을 | 2020/07/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