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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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7 | 병 주고 약주다 | 민주 | 2020/07/12 | |
3516 | 간에 기별도 안간다 | 서우 | 2020/07/12 | |
3515 | 빈 가방은 똑바로 설 수 없다 | 재홍 | 2020/07/12 | |
3514 | 강물을 따라가면 바다에 이를 것이다 | 동하 | 2020/07/12 | |
3513 | 감사할 줄 모르는 자를 벌하는 법을 세우지 않은 것은 감사할 줄 모... | 시언 | 2020/07/12 | |
3512 | 개울 바닥에 돌이 없다면 시냇물은 노래를 부르지 않을 것이다 | 지유 | 2020/07/12 | |
3511 | "대화는 학생들의 실험실이요, 작업장이다 | 주호 | 2020/07/12 | |
3510 | 세상에는 두 종류의 학자만 있다 | 예영 | 2020/07/12 | |
3509 | 함께 웃은 사람은 잊혀져도 같이 운 사람의 이름은 못 | 태연 | 2020/07/12 | |
3508 | 일을 한다는 것은 마치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 수원 | 2020/07/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