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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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 | 남몰래 하는 선행은 땅 속을 흐르며 대지를 푸르게 가꾸어 주는 지... | 효승 | 2020/07/05 | |
2320 | 민중은 종처럼 감사나 부끄러움을 모른다 | 이원 | 2020/07/05 | |
2319 | 양복쟁이가 사람을 만든다 | 승연 | 2020/07/04 | |
2318 | 건강은 참으로 귀중한 것이다 | 태준 | 2020/07/04 | |
2317 |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 | 서정 | 2020/07/04 | |
2316 | 사람들은 자기 일이나 자기네 정치는 하찮게 여기지만 노 | 사랑 | 2020/07/04 | |
2315 | 일을 배우는 길은 그 일을 하는 것 | 정미 | 2020/07/04 | |
2314 |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 | 화연 | 2020/07/04 | |
2313 | 아무리 편협한 고집장이라도 한때는 편견에 얽매이지 않았 | 혜윤 | 2020/07/04 | |
2312 | 노인은 다시 아이가 된다 | 하린 | 2020/07/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