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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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 ‘팡세’의 대표적인 말 | 민서 | 2020/07/03 | |
2095 | 기쁨에 들떠 가벼이 승낙하지 말고 술취한 기분에 성내지 말라 | 태인 | 2020/07/03 | |
2094 | 덕이 없는 아름다움은 향기 없는 꽃이다 | 지헌 | 2020/07/03 | |
2093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이다/이순신(임진왜란 도중) | 송현 | 2020/07/03 | |
2092 | 통찰력 없이 일하는 것보다 괴로운 것은 없다 | 소피아 | 2020/07/03 | |
2091 | 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 | 하리 | 2020/07/03 | |
2090 | 민주주의는 투표가 아니라 공정한 개표로 가늠하는 것이다 | 해담 | 2020/07/03 | |
2089 | 앎은 힘이다 | 재희 | 2020/07/03 | |
2088 |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 | 은석 | 2020/07/03 | |
2087 | 가장 끔찍한 빈곤은 외로움과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 가인 | 2020/07/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