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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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근로가 잠들면 빈곤은 창으로 들어온다 | 선우 | 2020/07/02 | |
1841 |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 | 한결 | 2020/07/02 | |
1840 | 만일 그대가 가진 것으로 감사할 수 없다면 그대가 피한 | 희재 | 2020/07/02 | |
1839 | 새 구두를 살 때까지 헌 구두를 버리지 말라 | 주엽 | 2020/07/02 | |
1838 |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두렵게 한다 | 건휘 | 2020/07/02 | |
1837 | 상처 입은 굴이 진주를 만든다 | 윤섭 | 2020/07/02 | |
1836 | 한 치의 기쁨마다 한 자의 고민이 있다 | 세빈 | 2020/07/02 | |
1835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험치 않다 | 유연 | 2020/07/02 | |
1834 | 섬세하고 친절한 마음씨, 섬세하지도 않고 친절하지도 않은 혀, 이 ... | 나원 | 2020/07/02 | |
1833 | 여행이란 젊은이들에게는 교육의 일부이며 연장자들에겐 경험의 일... | 유주 | 2020/07/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