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
---|---|---|---|---|
2947 | 우리는 우니까 슬퍼지고, 도망가니까 무서워지고, 웃으니까 즐거워... | 세인 | 2020/07/09 | |
2946 | 사랑을 시작하는 것은 마음대로이지만 끝내는 것은 그렇게 | 가람 | 2020/07/09 | |
2945 |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 | 진하 | 2020/07/09 | |
2944 | 수레가 산 앞까지 오면 반드시 길이 있다 | 은샘 | 2020/07/09 | |
2943 | 나무는 결을 따라 쪼개라 | 세온 | 2020/07/09 | |
2942 | 장점과 훌륭한 예의는 어디서나 번영할 것이다 | 서인 | 2020/07/09 | |
2941 |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 | 민수 | 2020/07/09 | |
2940 | 함께 할 친구가 없다면, 우리가 가진 어떤 것도 즐겁지 | 종하 | 2020/07/09 | |
2939 | 나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이다 | 현종 | 2020/07/09 | |
2938 | 차가운 손, 뜨거운 가슴! | 시안 | 2020/07/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