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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같은 멍에를 지고 짐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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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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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입이 없으므로,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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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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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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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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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을 주는 사람은 모래 위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 그 모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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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린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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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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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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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아내가 완전하길 바라고 자기는 그렇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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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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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나 소나기가 없이는 결코 무지개가 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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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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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공한 것은, 어느 때이건 반드시 15분 전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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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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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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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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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이 깃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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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교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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